이것이 바로 Antoni Gaudi가 디자인했다는 가로등이어요. (마음은 이미 빠순이 모드;)
바다를 디자인 모티브로 삼았다는 Casa Batllo.
흙과 대지를 모티브로 삼았다는 Casa Mila.
(가까이서 보니 약간의 압박감이...)
아직도 짓고 있는 Sagrada Familia. (일부러 걸어올라갈 필요성은 못 느꼈음)
오, 드디어 Park Guell.
카탈로니아 왕국의 상징이 도마뱀이었던가...
요리 보고☆조리 보기
어머니도 구엘 공원을 마음에 들어하셨음. (가우디~♪ 가우디~♬)
천정도 소홀히 볼 수 없는 아름다움투성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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