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고로 정식발매판 외에 드라마CD 1,2편 초회특전 쁘띠문고본(イラスト:古張乃莉)과,
9-10권 동시발매기념 전원응모서비스 한정쁘띠문고본(イラスト:麻々原 絵里依 )이 있음.
계간잡지 소설WINGS 연재본 중에는 코바리 씨의 뒤를 이어 일러스트를 담당했던 TOKAI 씨의 삽화가 독자들의 비명 속에 어둠으로 파묻힌 극악전설(...)로 남아 있음. (솔직히 마마하라 씨의 삽화도 성에 안 참... ㅠ_ㅠ;) TOKAI 씨의 은영전 일러스트나 마마하라 씨의 원정왕 시리즈, 미카엘의 기사 삽화는 풍취있고 좋은데, 어째 삼천으로만 오면 원래 그리던 실력들이 어디로 갔는지 아주 좌절스럽고 썰렁하게만 느껴짐... T_T_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