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여운 상품들.

안녕, 잭~ 오늘도 깜찍하군요. (크리스마스까지 앞으로 열흘!)

달려라, 산타 다얀☆

리사와 가스파르 트리.

한큐백화점 크리스마스 장식. (리사와 가스파르 풍선이 곳곳에 매달려 있음)

대체로 포스팅 하나에 사진을 잔뜩 올리는 편인데... 보기에는 편하지만(올리는 덴 편하지 않음;) 한두개씩 제목 붙여 올리는 경우에 비해 보는 사람에게 와닿는 의미가 적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 좀 아쉬운 기분.
(그런 식으로 올렸다간 이 포스팅 하나만으로도 열개는 쪼개져 나올 텐데... 클릭하는 것도 번거롭지 않을까;)

얼음집 이번 주 테마가 "내 블로그를 상징하는 대표 키워드는?" 인데...
생각해 봐도 잘 모르겠다. (어어어... 음, 어쩌지;) 여기에 특징이 있기는 한가 싶어지는데... @.@;
(관심 가졌던 것들의 흔적...? 나 무엇에 흥미를 느끼고 생각했더라; 그냥 이것저것... -_-;;)

여기 다녀가는 분들에겐 무엇이 보이려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