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부터는 짬나는 대로 작년부터 별렀던(;;;) 유럽 여행기를 올리겠습니다. ^^;
실은 오늘부터~ 하고 작심하고 왔는데, 역시 사진 정리해서 크기 바꾸어 놓는 데만도 시간이 꽤 걸리는지라
마음처럼 쨘 해치우는 건 무리일 듯... 꽤 걸릴 것도 같지만, 아무튼 올려보지요~
(하기사, 55일치가 하루만에 정리되어 버린다면 그것도 좀 뭣하긴 하군요;)
올리는 양이 양인지라 more & less 태그 일일이 걸지는 못할 것 같구요...
사진들의 압박이 연이어 계속될 듯 합니다만; 괜찮다면 같이 즐겨보아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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