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서비스 사진은 2003년 5월 어느 어스름 내리는 저녁, 독일의 쾰른에서.
(이건 그야말로... Trowa와 Quatre가 아닙니까! >ㅁ< 보자마자 건담W이 떠올라 속으로 기쁨의 비명;)
퇴근 후에 사진 정리해서 변환해 올리고 글을 덧붙이는 데만도 시간이 꽤 걸려서,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하네요.
(아무튼 자명종 맞춰놓고 누워서 읽긴 하는데, 잠시 후에 그대로 잠들어 버려서...)
잠도 잠이지만, 독서 시간이 필요해요... 사진 정리는 주말에 자유시간이 좀 여유로와지면.
금요일에는 새로운 음악을 걸어놓겠습니다. 그럼, 좋은 밤,·´″"`°³оΟ☆ 씩씩한 아침 되세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