르네상스 시대의 꽃의 도시, 고도 피렌체. 우피치 미술관이 있는 곳.
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였던가... 아침 나절.
미술관 관람 후, 낮 무렵.
우피치 미술관 입장을 위해 줄 서서 기다리던 중. Leonardo Da Vinci 선생.
성당 안에서. 순박한 민심은 저렇게 천국으로의 길을 우러렀나 보다. (인간이 만든 답답한 틀이여;)
아아... 순백의 피오렌티나! (머릿속엔 조반니 님이... * *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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