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(에 대한 사전 안내. 대개 가이드들이 들러붙어 설명하고 있음;)
시스티나의 천정화(안내 포스터). 실물은 정말 멋졌음... *.* 목이 아파서 더 못봤을 정도; 미켈란젤로 러브러브!♡ (그러고 보니 피에타 사진이... 이것도 날렸나 보다... ㅠ ㅠ) 일본 기업이 복원 작업 스폰서한 덕에 일본어 안내 있음. 국력이라는 게 정부의 힘만이 아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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