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레비 분수.
(한 컷에 다 안 담겨서 말이죠;)
(아... 바르셀로나에서 잃어버린 가방이... ;ㅁ;)
패션쇼에 나오는 그 계단은 맞는데... 분위기가 ^^;
로데오 거리는... 내가 소위 명품에 관심이 없어서인지 아무 느낌 없었음;
로마의 첫인상은 강렬한 햇살과... 선명한 색채 감각. (그리고 조선족;;)
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... 는 게 언제적 얘기더라... (21세기의 로마는 뉴욕이라던가?)
로마에서 제일 맛있다는 아이스크림 집을 찾아가다가.
(맛은 글쎄...이탈리아에서 먹은 아이스크림은 전반적으로 단맛만 많이 느껴졌다는;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