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 책이 조금씩 늘어날 때마다 이미 분류된 기존 포스팅에 적당히 덧붙여 업데이트해왔는데, 이번엔 그냥... 책 뒤적이다 보면 늘 생각하는 건데, 요리서적 편집은 시바타쇼텐이 최고인 듯. 아사히야는 좋은 컨셉에 비해 편집에 늘 아쉬운 점, 불편한 점이 보임.